봄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말이 "보물주머니" 다양한 괴불주머니 꽃 감상 소개괴불주머니는 어린이들이 주머니 아래에 차는 삼각형 모양의 노리개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꽃의 모양이 이 괴불주머니를 닮아서 꽃이름이 그대로 괴불주머니가 되었다.괴불주머니는 한국의 높은 산 맑은곳에 자생하는 종으로 아주 많은 종이 존재하며 여기에선 약 10여종류의 꽃을 소개하겠다.특징괴불주머니는 4-5월 개화하며 두해살이 야생화이다. 줄기가 굉장히 연약하여 산채시에 줄기가 거의 꺽이거나 시들어 버린다. 괴불주머니의 뿌리를 국화황련이라 하며 약용한다. 현호색과의 괴불주머니 꽃말은 통칭하여 "보물주머니"이다성분염주괴불주머니의 조추출물에는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pallidine,kikemanine등효능괴불주머니에는 약간의 독성이 존재한다.퇴행성 관절염,류머티스관절염,해열,체내의.. 더보기 "순결"이라는 꽃말을 가진 성모 마리아의 눈물 은방울꽃 소개은방울꽃은 백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의 산지에서 자라는 야생화이다.5월경 꽃이피면 종모양의 순백색 꽃대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꽃의 향기또한 달콤하고 강렬하여 우리나라보다 유럽에서 인기가 높은 수종이며 분홍색의 은방울꽃도 개량되어 유통되고있다. 유럽에선 부케의 꽃다발로 수요가 많고 순결이라는 꽃말답게 성모 마리아의 눈물이라고도 불리운다. 특징꽃의 향기가 강렬하고 진하기 때문에 향수의 원료로 쓰이며 꽃이지고 7월이 되면 붉은 색열매가 탐스럽게 익는다.잎의 모양이 산마늘의 잎과 유사하기 때문에 채취하여 식용으로 섭취하다 문제가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꽃,잎,줄기,뿌리에 맹독을 가지고 있다. 특히 꽃에 맹독 성분이 강하여 은방울꽃을 꽂아둔 꽃병의 물을 마셔도 중독을 일으킨다.자생지는 한반.. 더보기 깽깽이풀(조선황련),추천봄꽃-추천식물1000선 깽깽이풀(조선황련) 설명 이른봄 매화꽃이 지기 시작할 무렵 자주색의 꽃대를 내밀고 개화준비를 하고 있는 깽깽이풀의 모습은 쌀쌀한 날씨 아직도 꽃이 귀한 시기 정원에 아름다움을 선사해 줍니다. 미나리아재비목 매자나무과의 관속식물 - 고도200m내외의 산중턱 낙엽활엽수림 아래에서 30cm내외로 자라는 여러해 살이 풀이며 한여름 그늘조건이 형성되고 봄철 햇살이 들어오는 조건에 서식 .뿌리나누기 같은 번식이 매우 까다롭고 씨발아율 및 성장속도가 무척 느리기 때문에흔하게 볼 수 없을 뿐더러 자연에서 조차 아름다운 자태의 관상가치와 약용가치가 크기 때문에 오래된 자연산 깽깽이풀 구근은 고가에 거래되며 현재 자연상태에서는 찾아보기 아주 힘들다.뿌리를 절개하거나 뜯게 되면 진액이 새어 흘러나오고 상처회복이 안되기 때문.. 더보기 이전 1 다음